이지혜는 최근 "이 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인간적이지"라며 가족들과 괌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본인은 뱃살을 언급했지만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요리연구가 홍신애 또한 "뱃살 어디있다는겨"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지혜는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환상이다. 너무 과하게 자랑질한다 싶으면 경고 부탁 드린다"며 애교 가득한 당부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