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3일 "할머니 팔순 풍선 아직 어색하지만 중딩 아들 찬호 내겐 영원한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 아들 찬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할머니의 팔순 기념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찬호 군의 시크한 표정이 돋보인다. 중학생이 된 찬호 군은 '리틀 뷔' 별명 답게 아이돌 미모를 물씬 풍기는 모습. 아빠 류진을 그대로 닮은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