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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진이네' 직원들의 5인 5색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장 이서진의 직원들을 위한 '복지'는 휴식이었다. 이에 5인5색 휴일 즐기기에 나선 직원들. 이서진과 정유미는 호수에서, 박서준과 뷔는 러닝과 자전거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호수로 향하던 박서준은 "우리 전단지 좀 돌려야겠다"며 쉬면서도 일 생각 중이었다. 이에 인턴 최우식이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영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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