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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고딩엄마의 말과 행동에 MC들이 분노했다.
돈을 직접 벌라는 할머니의 최후 통보에도 김현지는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 없다"며 무조건 떼를 썼다. 이에 할머니는 "뵈기도 싫다"고 했고, 김현지는 "됐다. 짜증난다"면서 집을 나섰다. 이를 본 MC들은 "할머니는 무슨 죄냐. 할머니한테 왜 저러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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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4 10:44 | 최종수정 2023-03-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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