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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32번째 생일을 맞아 다섯 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서하얀은 "준재가 용돈 모아 주는 첫 편지와 선물! 일하면서 핑크 텀블러로 커피 마실 때마다 자기 생각하라고 사준ㅋㅋ(글씨체가 준성이랑 똑같아)"라는 글과 넷째 준재의 편지, 선물도 인증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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