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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건물주의 위엄을 뽐냈다.
이에 서장훈은 질세라 "건물도 건물 나름이다. 손톱만한 건물도 있다"며 여유를 보였고, 주현영은 "저희 아빠는 건물 박사"라고 거들었다. 실제 서장훈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700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2 00:46 | 최종수정 2023-03-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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