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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KBS 측이 "KBS에도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JMS)가 있다"는 김도형 단국대 교수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 출연, 반 JMS 활동 등을 밝히며 주목받았다. 정 총재는 200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지만, 또다시 강제 추행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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