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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도가 방송 중 날벼락을 맞았다.
뒤이어 말을 하려던 그때 이미도는 이 와인잔을 손에서 놓쳐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 이미도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후 "신혼여행에서 사 온..."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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