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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이 거주하는 홍콩 부촌 리펄스베이 풍경을 공개했다.
잠시 후 리펄스베이 해변에 도착했는데 이곳은 아름다운 경치를 한적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스팟 그 자체였다. 강수정은 바다를 보며 산책을 이어갔고 맞은편의 한 건물을 보고는 "딱 하나 있는 집 있지 않나. 저런 게 비싼 집"이라며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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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는데, 해당 아파트의 시세는 8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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