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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장단지 엄마 역을 맡은 황보라와 장단지 역을 맡은 류다인의 재미있는 사연이 화제다.
실제로 '일타스캔들'에서 장단지와 장단지 엄마가 만나는 장면은 단 한 신도 없었다. 때문에 촬영장에서 황보라와 류다인은 만나지 못했고 결국 종방연에서 눈물의 만남(?)을 가졌다.
한편 '일타스캔들'은 지난 5일 전국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화제 속에 종영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