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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오은영 박사가 '날마다 당당당' 토크 콘서트를 앞두고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도 오은영 박사는 유익한 강연은 물론, 관객들의 사연을 세심하게 들어주며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2023 오은영의 더할나위없이 날마다 당당당'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오은영 박사는 "매일 콘서트 예매자분들이 보내주신 고민 메일을 읽어보고 있다. 마음은 이미 공연이 시작된 것처럼 두근거리고 있다"며 "9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우리들, 너무나 반갑고 설렌다. 마무리 잘해서 누구에게나 환하고 따뜻한 봄꽃 같은 시간 만들겠다"고 토크 콘서트에 임하는 기대감과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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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