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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교통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그가 경미한 사고로 수리 센터에 차를 맡겨, 임시로 다른 차를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임시로 운전한 차량이 고급 외제차라 눈길을 끈다. 해당 모델의 가장 최신 버전은 약 2억 10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2016년 SBS에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현재 'SBS 8뉴스', '스포츠 투나잇'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