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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유인영, '곱창' 즐기면서도 유지하는 몸매…'가슴 부분' 깊게 파인 수영복도 '완벽' 소화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3-03-06 21:23 | 최종수정 2023-03-06 21:23


'40세' 유인영, '곱창' 즐기면서도 유지하는 몸매…'가슴 부분' 깊게…

'40세' 유인영, '곱창' 즐기면서도 유지하는 몸매…'가슴 부분' 깊게…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닭발부터 대창, 곱창 먹고도 유지하는 40세의 명품 몸매다.

6일 유인영은 휴가를 즐기는 사진 두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냈다.

유인영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배우 정유미와 동행한 겨울 캠핑을 공개,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유인영은 "캠핑은 먹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정유미를 위한 닭발부터 껍데기, 대창, 곱창에 이어 각종 간식과 주전부리까지 철저한 준비성과 남다른 식성을 선보였다. 특히 유인영은 최근 푹 빠진 대창 먹방 ASMR 영상처럼 음식을 먹고 싶다며 브랜드 별로 대창을 준비해 오는 등 소식좌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나이 40세인 유인영은 지난 2003년 데뷔했다.

유인영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서 K-장녀이자 요가원 원장 김선정 역으로 활약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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