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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윙크만 14번 했다."
또 "명랑 쾌활 털털한 캐릭터라 마냥 첫사랑의 이미지는 아니다"라며 "윙크 촬영을 하는데 14번을 찍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6일 첫 방송하는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