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안영미, 임신 후 60kg↑+얼굴 통통해진 '딱콩맘'..."2인분을 다 먹다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3-05 10:27 | 최종수정 2023-03-05 10:29


안영미, 임신 후 60kg↑+얼굴 통통해진 '딱콩맘'..."2인분을 다 …

안영미, 임신 후 60kg↑+얼굴 통통해진 '딱콩맘'..."2인분을 다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식좌' 안영미가 임신 후 놀라운 먹성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2인분을 다 먹다니..."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소식좌' 안영미가 선택한 이날의 메뉴는 떡볶이였다. 보기만 해도 절로 군침이 도는 비주얼. 현재 임신 중인 안영미는 최근 "60kg 찍었다. 통통해진 얼굴"이라면서 제법 볼 살이 오른 모습을 공개한 바. 이날도 떡볶이 2인분을 혼자 다 먹는 등 '소식좌'였던 안영미의 놀라운 먹방이 시선을 끈다.

안영미는 "그래 딱콩이랑 함께 먹은 거라 생각하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