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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상훈이 'SNL코리아' 출연료가 회당 1억이라는 소문에 해명했다.
그러자 권혁수는 "호동이는 계속 돈만 좇는거냐?"고 물었고, 강호동은 "꽤 됐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이수지는 '아는형님'과 'SNL 크루'와 맞트레이드를 제안한 뒤, "지금 '아형'보단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4억에 저 정도면 우리는 40만 원에도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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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5 09:53 | 최종수정 2023-03-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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