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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대외비'가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한편, '대외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5 09:19 | 최종수정 2023-03-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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