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딸, 아기지만 느끼는 '톱스타 엄마'의 수준…몸 5배만한 현수막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이자 배우 성유리의 딸이 '톱스타 엄마'의 생일을 실감했다.

4일 성유리는 생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수많은 선물과 꽃다발을 받았다.

특히 성유리는 많은 꽃과 케이크, 선물 중에서도 생일 축하 현수막을 냉장고에 달았고 이를 본 딸은 그에 매달려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평범한 엄마들과 달리 생일이되면 수많은 선물들에 둘러싸이는 성유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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