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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출산 후에도 꾸준한 노력으로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유리는 아들과 놀아주기 위한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어 감동을 안긴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아들과 함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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