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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용 과자를 대량 구매했다.
4일 최준희는 "신촌 올리브영 프로틴칩 제가 다 가져갑니다"라며 흐뭇해 했다.
현재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는 '유지어터' 최준희는 간식 하나도 프로틴칩을 챙겨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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