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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원조 패피' 다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 최강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고깃집 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한다.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을 받는다"며 "나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뭘 하면서 기쁘고 잘하는 게 뭘까 싶었다. 내가 집 치우는 거랑 설거지를 좋아한다. '연예인이 아니면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라고 생각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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