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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후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윤승아의 스킨케어 마무리는 선크림이었다. 윤승아는 "임신 기간 중에는 멜라닌 색소가 많이 올라온다더라. 잡티가 많이 생기는 데 저도 하나 생겼다"면서 "눈 여겨 보고 있는 아이"라며 클로즈업 하기도 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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