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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벌써 이만큼' 컸다고? 초호화 1000일 파티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3-03-03 00:54 | 최종수정 2023-03-03 05:55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벌써 이만큼' 컸다고? 초호화 1000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양의 1000일을 축하했다.

3일 서효림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해. 혼자 풍선 불고 꾸며준 남편도 수고 많았어. 아빠가 만들어준 파티"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터링 풍선과 꽃다발, 컵케이크 등으로 꾸며진 1000일 기념 파티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남편 정명호의 정성이 이곳저곳에서 느껴져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도 "조이야 축하해" 등 축하글을 가득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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