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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손보다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안겼다.
3일 박지연은 "좋은 주말 보내기로 약속"이라며 새끼 손가락을 들었다.
특히 박지연은 손으로 거의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은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21년에도 신장 재이식 수술 권유를 받고 투석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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