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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연인 이충현 감독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전종서는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Miriam Cahn'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1년 12월 공개 열애를 밝혔다. 특히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 '발레리나'에도 주연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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