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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TBC '피크타임'과 팀 11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 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 '피크타임(PEAK TIME)'에 출연 중인 팀 11시는 2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2월 3주차에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위로 진입한 팀 11시는 한 주 만에 세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불타는 트롯맨', '서진이네' 등 쟁쟁한 타 프로그램의 출연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성과라서 더 뜻깊다.
'피크타임' 역시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콘텐트에서 최상위권인 2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1일 방송된 '피크타임' 4화에서는 연합 미션이 시작되면서 한층 새롭고 다양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피크타임' 4화는 틱톡 동시 중계 누적 시청자 수 6만 2700명 돌파로 방송 시점에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서바이벌 최초 '팀전'으로 진행되는 '피크타임'의 신선한 무대와 경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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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