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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라 박규리가 일본에서 사생팬들의 괴롭힘에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박규리는 "미친 거 아니야. 열 받는다"는 등 사생팬들의 행동에 강한 분노감을 표출하며, "밑에서 기다리다가 일행들한테 전화를 하더라"고 호텔 안에까지 들어와 지켜 보고 있는 사생팬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규리는 일본어로 거듭 팬들에게 호텔로 찾아오지 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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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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