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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메이저리그 신구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과정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대표팀 '내야의 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하성의 타격 훈련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김병현과 이찬원은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 선수들의 평가전을 관람한 뒤 선수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는데. 과연 '야구도사'와 '야구덕후'가 미리 본 WBC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