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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경호, 신재하의 노윤서 살인 계획을 막을 수 있을까?
그러나 해이(노윤서 분)가 의식을 되찾을 기미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된 구실장은 해이의 호흡기를 떼내려는 시도를 한다.
이 사이 수아의 엄마(김선영)는 다른 엄마들을 몰고 학교에서 이선재(이채민)의 퇴학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이를 말리는 사람은 오직 한명, 남행선(전도연) 뿐이었다.
한편 지난달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해이(노윤서)가 사라지면서 행선(전도연)네 가족에게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달달한 멜로 라인은 사라지고, 쇠구슬 범인에 대한 이야기가 집중 펼쳐졌으나, 이날 드라마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4.3%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으로 평균 6.9%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여기에 5주 연속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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