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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안영미, 소식좌의 먹덧?...통통해진 얼굴 "60kg 찍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3-01 16:30 | 최종수정 2023-03-01 16:33


'임신' 안영미, 소식좌의 먹덧?...통통해진 얼굴 "60kg 찍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개그우먼 안영미가 "60kg 찍었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 가기 전. 통통해진 얼굴"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케줄 가기 전, 헤어와 메이크업 중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안영미. 현재 임신 중인 그녀는 다소 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볼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60kg 찍음. 눈물 콧물 기절 #딱콩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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