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는 25일 "그냥 좋지 뭐~ 그냥 맛있지 뭐~", "모임 오랜만~~남편이 고생고생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파티를 즐기는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호진은 월남쌈 등의 요리로 지인들을 대접하는 모습. 김지호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김지호는 최근 비올리스트 딸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 소식을 알렸던 바. 자식 농사 제대로 성공한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