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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는 형님' 이상민이 투자 실패담을 고백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사하면서 내가 보증금 5000만 짜리로 갈까 2000만 짜리로 가고 3000만 원을 투자 고민했다. 어떤 사람이 투자를 하라더라. 1주당 3800원 주고 샀다. 지금 340원이다"라고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6 00:38 | 최종수정 2023-02-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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