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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옥순만 있는게 아니다. '숙자매'들도 뭉쳤다.
11기 현숙 역시 "두분 만나서 제가 영광이에요. 날 따수와지면 곧 또 만나요"라고 전했다.
6기 영숙 역시 "서진 투어 채고"라고 말했다.
한편 10기와 11기 현숙, 6기 영숙은 기수 미모라인으로 꼽힌다. 6기 영숙은 같은 기수 영철과 결혼해 최근 득녀했다. 10기 현숙 역시 같은 기수 영철과 열애중이다. 11기 현숙은 같은 기수 영호와 연인이 됐지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