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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은아가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한 빠듯한 여행 일정 속에서도 가족들과 최대한 많은 것을 함께 하려고 애쓴 고은아와 미르에게 도착한 영상 메시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흥미진진함의 연속인 하이텐션 방가네의 라오스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가족 여행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는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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