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24일 "점점 존재감 뿜뿜하는 토토랑 첫 여행. 입덧이 끝나고 거짓말처럼 체력이 좋아졌는데도 너무나 힘든 것... 임신하고 지인들이 지금 여행 많이 다니라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만삭도 아닌 것이 이제 15주차인데 화장실은 가도가도 또 가고 싶고, 걷는 건 왜 이렇게 힘든거죠"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도쿄로 남편과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 임신 15주차인 헤이지니는 살짝 나온 D라인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