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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과감한 스킨십 촬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작가님과 즐거웠던 촬영"이라면서 전문 사진 작가와 작업을 진행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최준희는 서랍장 위에 올라가 남자친구의 품에 안겨 계속 뽀뽀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이어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4 00:27 | 최종수정 2023-02-2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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