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멋지게 찍어 준다고 해서! 고맙네 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럭셔리카의 상징인 R사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중. 이혜영의 애마로 보이는 R사의 차량은 신차를 기준으로 8억원이 훌쩍 넘는 가격을 자랑한다. 이에 대형 세단 앞에서 선글라스와 수트 등으로 멋을 낸 그의 모습에도 시선이 간다. 이혜영은 명품 C사의 빅 체인백을 바닥에 툭 놓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남편의 딸과도 아름다운 모녀 사이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