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만삭 D라인' 무거워 '급기야 손으로'…"곧 50일대 진입"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2-22 19:00 | 최종수정 2023-02-22 19:04


최희, '만삭 D라인' 무거워 '급기야 손으로'…"곧 50일대 진입"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22일 최희는 "날씨를 보니 기다리던 봄이 오긴 오는 것 같아요. 또복이를 만날 수 있는!"이라고 했다.

이어 "전 요즘 마지막 사진처럼 배 들고 다녀요. 무거워~"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최희의 말처럼 그는 곧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며 만삭의 배를 들고 있는 모습.

최희는 "몸은 힘들지만,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참기. 이제 50일대 진입이 코앞!! #임산부 #임신31주 #31w2d #주수사진"이라 기대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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