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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최희의 말처럼 그는 곧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며 만삭의 배를 들고 있는 모습.
최희는 "몸은 힘들지만,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참기. 이제 50일대 진입이 코앞!! #임산부 #임신31주 #31w2d #주수사진"이라 기대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2 19:00 | 최종수정 2023-02-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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