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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이어 "오그라들지만 이런 주문을 외치다 보면 없던 자존감도 생긴다. 그래서 거울을 보던, 샤워를 하며 노래를 부르던 내가 좋아하는 걸 5분이라도 하면 아침에 긍정적인 기분으로 출발할 수 있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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