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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짱시대' 출신 유혜주가 예정일보다 2주 빠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또 유혜주는 "아무튼 진통,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로하 나오자마자 싹 사라졌어요"라며 "그리고 얼굴 보는데 누가 봐도 조땡! 울 남편 아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당!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해요. 출산 응원해주신 분들 넘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유해주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19년 연상의 승무원 남편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