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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지호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김지호는 "어깨 쭉쭉, 척추 쭉쭉, 비틀기로 옆구리 쭉쭉. 시원. 요가 사랑"이라면서 "마음 수련도 중요하지만 몸 수련으로 몸 상태를 평온하게 하는 것도 중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요가 중인 일상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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