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 절대 출입금지"…'금단의 영역' 서장훈 하우스, 깜짝 공개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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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손장갑은 물론 머리에 커버까지 씌우고 집을 찾았다. 그리고 설치한 카메라에 비친 서장훈 하우스는 청정구역 그 자체였다.
신발은 비닐에 곱게 쌓여있었고 식탁 위에만 필요한 물품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서장훈은 본인에 대해 "결벽증은 아니고 깔끔함과 강박이 약간 섞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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