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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수수한 듯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0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보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 얼굴을 딴 그립톡을 낀 송혜교는 공항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 송혜교는 지난 19일 오전 팻녀소 일정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특히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명품 브랜드 측으로부터 사랑이 담긴 꽃다발까지 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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