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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은아가 "간 튼튼한 남자"를 이상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 한사코 7m 다이빙을 거부하던 고은아는 첫째 언니의 "너 결혼하고 싶다며. 여기서 뛰어내리면 결혼할 수 있어"라는 말에 주저없이 뛰어내려 웃음을 샀다.
이어 "(결혼이) 너무 하고 싶으니까"라며 "종갓집 며느리가 되고 싶다. 원하는 직업은 수의사다"라고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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