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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출산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둘째 생각을 내비쳤다.
자이언트 핑크는 "핏덩이 땐 빨리 컸으면 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그래서 다들 둘째가 생기는건가"라며 둘째 생각을 엿보였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 씨와 결혼해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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