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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말 다들 열심히들 산다'는 누구를 저격한 말일까.
이에 팬들은 "어느 편을 들기보다는 소속사의 상황이 안타깝다는 표현인 듯" "하고 싶은 말은 많을텐데 대놓고 못하니 더 답답하겠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브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반발한 이성수 현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날 오전 '1차 성명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