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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다시갈지도' 이석훈이 아들을 위해 오픈카 구매를 희망한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석훈을 사로잡은 건 부자가 함께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5살 된 아들을 둔 이석훈은 유명한 아들 바보. 이석훈은 "오픈카를 사야할 이유가 생겼다"면서 아들과의 둘만의 여행을 꿈꾸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나아가 부자가 함께 모닝 조깅을 하는 모습을 보며 연신 부러운 눈빛을 반짝이는 등 천혜의 자연 경관 속에 함께하는 부자 여행을 보며 아들과의 괌 여행을 계획해 현장의 미소를 터트렸다는 전언. 이에 이석훈의 아들과의 오픈카 탑승 로망을 자극한 괌 랜선 여행에 관심이 한껏 고조된다. 오늘(16일) 밤 9시 20분에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