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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비·배우 김태희 부부의 그사세 교육열이 공개됐다.
연예부 기자는 "신애라가 둘째가 10세, 셋째가 7세가 되던 2014년, 아이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어바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어바인은 세계 유수 명문 대학교들과 인접한 곳으로 자녀 교육특화 도시라고. 손지창·오연수 부부, 이재룡·유호정 부부, 한석규의 자녀도 이곳에서 유학을 했다. 비·김태희 부부도 자녀 교육을 위해 어바인에 타운하우스를 24억 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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