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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충식과 정대홍이 전원 패밀리와 약 30년 만의 만남을 갖는다.
강화도 대산리에 마련된 새로운 보금자리에도 회장님네 옆집에 일용이네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복길 엄마 김혜정과 일용이 박은수, 금동이 임호와 남영이 조하나는 각각 꽁냥꽁냥 부부 케미를 선사하며 이후 텃밭 농사와 요리 등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일용이네 집에 '누나'를 애타게 부르며 찾아오는 새로운 손님도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