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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은아가 부모님을 모시고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고은아 가족은 라오스에 도착, 숙소를 방문한 후 롱테일 보트를 탔다. 고은아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물을 튀기며 장꾸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하지 말라고 했지! 말을 안 들어 말을!"이라고 맞서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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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2 23:04 | 최종수정 2023-02-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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